백인이라서 하얀 느낌이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
진짜 잡티 하나 없을거같이 깨끗한 피부를 가진 미셸 트라첸버그
피부가 하야니깐 이런
핑크빛 립글로스도 잘 어울리고
핑크빛 블러셔도 사랑스럽게
빨간 입술도 잘 어울리네요
뭘 쳐바르든 다 어울리는 피부를 가지고 있으니
화장할맛 나겠어요
이건 좀...미슨가?ㅋㅋㅋ
진짜 잡티하나 없는듯한 느낌
가십걸 조지나
그저 피부좋은 배우라고 생각만하고있엇는데
이렇게 사진을 하나하나 보고있으니
얼굴도 참 매력적이네요
소녀시대의 순규...써니도 생각나고^^
아 피부 진짜 부럽다.
출처 : 할리우드스타
글쓴이 : suri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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